링크다모아 블로그 · 웹툰 주소
웹툰 사이트 주소 모음 국내외 플랫폼 19곳
웹툰은 작품마다 연재처가 다르다. 보고 싶은 작품이 어느 플랫폼 독점인지 모르면 검색만 반복하게 된다. 국내 대형 플랫폼, 유료 전문 플랫폼, 해외 서비스로 나눠 공식 주소를 모았다. 불법 무료 웹툰 사이트는 넣지 않았다.
국내 대형 플랫폼
네이버 계열
- 네이버웹툰 comic.naver.com
- 네이버 시리즈 series.naver.com
- 도전만화·베스트도전 comic.naver.com/bestChallenge
요일 연재는 네이버웹툰, 완결작 정주행과 소장은 시리즈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유료·전문 플랫폼
대형 플랫폼에 없는 장르물이나 완결 단행본은 유료 전문 플랫폼에 몰려 있다. 회차 단위로 결제하는 곳과 권 단위로 사는 곳이 나뉘니 자주 보는 방식에 맞춰 고르면 된다.
| 플랫폼 | 공식 주소 | 특징 |
|---|---|---|
| 레진코믹스 | lezhin.com | 장르물, 유료 연재 |
| 리디 | ridibooks.com | 웹툰·웹소설·전자책 통합 |
| 미스터블루 | mrblue.com | 무협·만화 단행본 |
| 코미코 | comico.kr | 국내외 연재작 |
작품이 먼저, 플랫폼은 그다음
웹툰은 독점 연재가 많다. 그래서 플랫폼을 먼저 정하고 볼 작품을 찾기보다, 보고 싶은 작품을 정하고 연재처를 따라가는 편이 낫다. 연재처를 모르면 작품명과 플랫폼 이름을 함께 검색하면 공식 작품 페이지가 먼저 나온다.
결제 방식도 플랫폼마다 다르다. 한 화씩 사는 곳, 기다리면 무료로 열리는 곳, 여러 편을 묶어 파는 곳이 있다. 매일 한두 화씩 보는 사람과 완결작을 주말에 몰아보는 사람에게 맞는 방식이 다르다.
대여와 소장도 구분한다. 대여는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다시 볼 수 없고, 소장은 계속 볼 수 있지만 더 비싸다. 다시 볼 일이 없는 작품이라면 대여로 충분하다. 반대로 몇 번씩 다시 볼 작품이라면 대여를 반복하는 것보다 소장하는 편이 결국 싸다.
연재 중인 작품은 알림 설정을 해 두면 새 회차를 놓치지 않는다. 알림이 너무 많으면 꼭 보는 작품만 남기고 끈다. 완결된 작품은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서재나 관심 목록에 넣어 두면 나중에 찾기 쉽다.
해외 웹툰과 전자책 만화
위쪽 일곱 곳은 영어나 일본어로 보는 해외 서비스로, 국내 작품의 번역판도 많다. 아래 세 곳은 만화 단행본을 권 단위로 사는 국내 전자책 서점이다.
- 네이버 WEBTOON 글로벌 webtoons.com
- 타파스 tapas.io
- 태피툰 tappytoon.com
- 만타 manta.net
- 포켓코믹스 pocketcomics.com
- 픽코마 piccoma.com
- 라인망가 manga.line.me
- 교보문고 전자책 ebook.kyobobook.co.kr
- 예스24 yes24.com
- 알라딘 aladin.co.kr
쿠키·코인 충전 전에 알아둘 것
대부분 플랫폼은 현금으로 쿠키나 코인 같은 재화를 충전하고, 그 재화로 회차를 연다. 한 번에 많이 충전하면 보너스를 더 주는 경우가 있지만, 남은 재화는 다른 플랫폼에서 쓸 수 없으니 필요한 만큼만 충전한다. 가격표에 적힌 재화 단위와 실제 회차 가격을 비교해 보면 어느 충전 구간이 이득인지 알 수 있다.
이벤트로 받은 재화는 유효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다. 직접 충전한 재화와 보너스 재화의 소멸 시점이 다를 수 있으니 보유 내역 화면에서 한 번 확인한다. 소멸 예정 알림을 켜 두면 사라지기 전에 쓸 수 있다.
앱에서 충전하면 앱스토어 결제를 거치기 때문에 웹 충전과 조건이 다를 수 있다. 환불을 요청할 때도 어느 경로로 결제했는지에 따라 문의할 곳이 달라진다. 앱에서 결제했다면 앱스토어의 구매 내역에서, 웹에서 결제했다면 플랫폼 고객센터에서 확인한다.
가족이 같은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쓴다면 결제 인증을 켜 둔다. 아이가 모르고 유료 회차를 여는 일이 흔하다. 탈퇴하면 남아 있던 재화와 소장 작품이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 생각이라면 남은 재화를 먼저 쓰고, 소장 작품 목록은 따로 적어 둔다.
앱과 웹, 그리고 불법 웹툰
앱은 새 회차 알림이 빠르고 스크롤 보기가 매끄럽다. 웹은 설치 없이 바로 열리고 큰 화면에서 보기 편하다. 일부 이벤트나 기능은 앱에서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벤트 참여가 목적이라면 앱을 쓴다. 웹으로 볼 때는 로그인 상태가 풀려 있으면 소장한 회차가 잠긴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먼저 로그인을 확인한다. 휴대폰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면 웹으로 보는 편이 가볍다.
불법 웹툰 사이트는 작가와 플랫폼에 돌아갈 수익을 가로챈다. 업계가 꾸준히 문제로 지적해 온 부분이고, 결국 보고 싶은 작품의 연재 환경을 나쁘게 만든다. 불법 사이트에 올라가는 작품은 대개 유료 회차가 풀리자마자 복제된 것이라 연재 중인 작가에게 직접 타격이 간다.
보는 사람에게도 손해다. 자극적인 광고가 화면을 덮고, 누르는 곳마다 다른 페이지로 튀며, 주소가 수시로 바뀐다. 무료로 보고 싶다면 공식 플랫폼의 무료 공개 회차나 기다리면 무료를 쓰는 편이 낫다. 앱 설치를 요구하는 불법 사이트라면 더 위험하다. 공식 스토어 밖에서 받는 설치 파일은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다.
보고 싶은 작품이 국내에 없다면 해외 공식 플랫폼에서 번역판이 나왔는지 찾아본다. 위에 정리한 해외 서비스는 정식 계약으로 작품을 올리는 곳이다. 번역판이 있다는 건 원작 작가와 계약했다는 뜻이라 안심하고 봐도 된다.
웹툰 주소 자주 묻는 질문
무료 웹툰 모음 사이트는 써도 되나요?
위 목록에 없는 무료 모음 사이트는 불법 복제본을 올리는 곳이 대부분이다. 주소가 자주 바뀌고 악성 광고가 붙어 있어 들어가지 않는 편이 낫다.
같은 작품이 여러 곳에 있으면 어디서 보나요?
충전해 둔 쿠키나 캐시가 남아 있는 곳에서 보는 편이 낫다. 충전 재화는 플랫폼끼리 옮길 수 없다.
마무리
작품 연재처가 헷갈리면 작품명과 플랫폼 이름을 같이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앱 설치 없이 웹으로 보고 싶을 때는 위 공식 주소로 들어가면 된다. 영상 쪽 주소는 OTT 사이트 주소 모음에 따로 정리했다.